"보청기에 대한 인식, 바꿔보겠습니다"
그동안 보청기 시장에는 잘못된 점이 많았습니다.
보청기 과잉처방, 불만족스러운 사후관리 등
걱정스러운 마음과 함께 센터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구매할 때만 친절한 보청기 센터들,
필요 이상의 비싼 보청기를 권하는 센터들이
지금의 부정적인 보청기 인식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단독일보청기는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인식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정직한 보청기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기본부터 충실하면 가능합니다.
올바른 보청기 문화의 시작, 청춘독일보청기와
하단독일보청기가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하단 독일 보청기 원장
안 재 영 입니다.